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시 “친절한 택시 운전사 시민추천 받아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19 03:00
2019년 2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9-02-19 03:00
2019년 2월 19일 03시 00분
정재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시는 택시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민 추천을 받아 친절한 택시 운전사를 선정한다.
추천은 5월 14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버스택시과 전화를 통해 받는다.
시는 홍보를 위해 운행 중인 택시 5772대 조수석 뒷면에 ‘울산 친절 택시! 시민 추천’ 스티커를 부착한다.
친절기사로 선정된 운전사에겐 해외연수 등 혜택이 주어진다. 택시회사 경영과 서비스 평가 때 가점도 준다. 시는 이를 통해 일부 운전사의 불친절에서 비롯된 택시의 부정적 이미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택시 불친절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역 등 택시 주요 승차 지점에서 다음 달까지 차내 청결 및 복장 상태, 승차 거부 등 특별 지도 점검을 한다. 불친절 민원이 연 3회 이상 접수되면 1년간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는 ‘삼진 아웃제’를 시행한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택시
#친절 택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G7 외교장관회의 “北 모든 핵·미사일 포기 촉구…러 지원 규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