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패션사진작가展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19일 03시 00분


18일 관람객들이 부산시민회관 갤러리에서 ‘20세기 거장 시리즈’ 기획전 영국의 패션사진작가 노먼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전을 둘러보고 있다. 노먼 파킨슨은 생동감 있는 야외 패션 사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 사진가로 알려져 있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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