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신병원 입원하라고?’…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40대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19-02-19 09:11
2019년 2월 19일 09시 11분
입력
2019-02-19 09:10
2019년 2월 19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존속살해 미수)로 A씨(47)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6시35분께 인천시 부평구 빌라 자택에서 어머니 B씨(70대)의 목과 얼굴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랫집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정신병원에 입원하라고 권유하자 다투던 중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가족의 요청에 따라 A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덕수 “형식적-실체적 흠결” 증언… 계엄 국무회의 정당성 흔들려
[김형석 칼럼]지금의 정치, 대한민국에 주어진 임무 하고 있나
트럼프, 하마스에 “당장 인질 석방 안하면 끝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