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사우나 화재가 발생한 19일 오후 화재현장 인근 천주교 대안성당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자들이 이재민에게 저녁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2019.2.19/뉴스1 © News1

대구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사우나 화재가 발생한 19일 오후 화재현장 인근 천주교 대안성당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마련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2019.2.19/뉴스1 © News1

대구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사우나 화재가 발생한 19일 오후 화재현장 인근 대구 대안성당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자들이 이재민에게 전달할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세트가 담긴 긴급구호세트를 옮기고 있다. 2019.2.19/뉴스1 © News1

19일 오전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부상한 대구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건물 4층 남자목욕탕 발화추정 지점에서 이날 오후 전기안전공사,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련 기관의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9.2.19/뉴스1 © News1

19일 오전 불이 난 대구 중구 포정동 목욕탕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9.2.1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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