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주세계소리축제, 10월 2일부터 5일간 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20 03:00
2019년 2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9-02-20 03:00
2019년 2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바람, 소리’를 주제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관악기의 동력인 바람(wind)과 전통예술에 담긴 인류의 바람(wish)을 연상케 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조직위는 올해 소리축제 간판 프로그램인 개막공연과 ‘광대의 노래’, ‘아시아 불교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개막공연에서는 판소리와 동서양 관현악기의 합주를, 광대의 노래는 아시아 전통 관악기의 예술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시아 불교음악’은 올 축제의 특집기획이다. 한국은 물론이고 대만과 네팔, 태국 등 각기 다른 불교음악의 양상과 현재의 모습을 관객에게 보여준다.
박재천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고단한 삶에 위안을 주는 축제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전주세계소리축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