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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기요금 왜 안 줘’ 다른 세입자 집 전선 끊은 6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0 08:49
2019년 2월 20일 08시 49분
입력
2019-02-20 08:48
2019년 2월 20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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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전기요금 문제로 갈등을 겪던 다른 세입자의 집 전선을 절단한 혐의(재물손괴)로 A(60)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30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주택 내 2층 세입자 B(44·여)씨의 집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선을 손으로 잡아당겨 절단한 혐의다.
조사 결과 1층 세입자인 A씨는 B씨가 함께 분담해야 할 전기요금을 주지 않은 데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그동안 1·2층 세입자가 나눠 내던 전기요금을 8개월 전 부터 B씨가 주지 않아 홀로 부담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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