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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서 만취 30대 운전자 차량 부동산 사무실로 돌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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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09:24
2019년 2월 20일 09시 24분
입력
2019-02-20 09:23
2019년 2월 20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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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19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의 한 도로에서 A씨(36)가 몰던 K5차량이 1층짜리 가건물로 된 부동산 사무실로 돌진했다.
사고로 A씨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3%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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