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 씨는 2017년 1~2월 김 씨를 향해 "쓰레기만도 못한 짓거리들" "인간이고 애를 키우고 있는 엄마 맞냐"등의 비방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다만, 당시 재판부는 A 씨에게 방어권 보장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1심 후 김 씨는 "법정에서는 생활고 때문에 원룸으로 쫓겨나 산다고 눈물 쏟으며 다리 벌벌 떨며 서 있다가, 어째 SNS만 들어오면 세상 파이터가 되는지. SNS에서는 온갖 법조인들하고 페이스북 친구하더니 본인 재판은 변호사 동행도 안 하냐. 항소하면 또 보러 가야지. 철컹철컹"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썼다.
이 글이 역으로 문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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