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 중동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2 13:29
2019년 2월 22일 13시 29분
입력
2019-02-22 13:28
2019년 2월 22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부천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2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A(57)씨가 지상 1층에서 지하 6층으로 추락해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A씨는 지상 1층에서 거푸집 제거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