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순실 게이트 폭로’ 노승일씨 광주 자택 공사장 화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3 15:50
2019년 2월 23일 15시 50분
입력
2019-02-23 15:49
2019년 2월 23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했던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43)씨가 짓던 집에서 불이 났다.
23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16분께 광주 광산구 광산동 노씨 소유의 주택 개축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인근 주택으로까지 번져 건물 2개 동 120㎡를 모두 태우고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노씨는 지난해 7월말 광주에 정착하기 위해 폐가를 매입,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등 범죄 연루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전기적 요인에 의해 난 불로 추정하고 있다.
K스포츠재단에서 일했던 노승일씨는 지난 2016년 말 국정조사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농단과 전횡을 밝힌 바 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