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LG트윈스 윤대영, 음주운전 적발…강남대로에서 잠들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2-24 11:20
2019년 2월 24일 11시 20분
입력
2019-02-24 11:19
2019년 2월 24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면허취소 수준, 혐의 시인…불구속 수사 계속”
LG 트윈스 윤대영이 28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된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News1
프로야구 LG트윈스 야구선수 윤대영씨(25)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윤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전 8시10분쯤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도로(7차선 중 2차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 잠이 들었다.
윤씨는 순찰 중이던 경찰이 자신을 깨우자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서 앞에 세운 순찰차에 경미한 접촉사고를 내기도 했다.
적발 당시 윤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6%였다. 경찰 관계자는 “윤씨는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며 “집으로 돌려보낸 후 불구속 수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씨는 2013년 NC 드래프트의 지명을 받고 입단해 2015년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옮겼다. 2015년 경찰야구단에 입대해 2년간 군복무를 한 후 팀에 복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