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0대 경찰 사망, 자택서 극단적 선택…유서도 없어 배경 의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25 13:39
2019년 2월 25일 13시 39분
입력
2019-02-25 13:21
2019년 2월 25일 13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서울 방배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25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방배경찰서 소속 A 경위(56)는 전날 오후 2시 30분께 금천구 독산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A 경위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A 경위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 경위는 지난 2016년 총기회수 대상자로 관리되고 있었다.
경찰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가족이 A 경위가 우울증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나 숨진 원인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A 경위는 과거 징계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지만, 옛날 일이라 자세한 상황은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