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신병원 가려고”…구급차 훔쳐 달아난 30대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6 17:43
2019년 2월 26일 17시 43분
입력
2019-02-26 17:41
2019년 2월 26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 현장 출동 구급차 15㎞ 몰아
정신병원에 가겠다며 구급차를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27분께 서울 송파구에서 구급차를 훔쳐 운전한 김모(35)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길가에 세워둔 구급차에 올라타 약 15㎞를 몰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순찰차 7대로 해당 구급차를 포위해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김씨는 경찰에 “정신병원에 가려고 구급차에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