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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7일 밤부터 남부지방 ‘봄비’…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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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08:14
2019년 2월 27일 08시 14분
입력
2019-02-27 08:12
2019년 2월 27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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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3~8도·최고기온 9~14도
31일 대구 도심에 눈이 내리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구·경북에 오후까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News1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이 오후부터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 충청 남부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8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30㎜, 남해안 5~10㎜, 남부지방(남해안 제외)과 울릉도·독도, 충청남부는 5㎜ 미만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2도 Δ춘천 -1도 Δ강릉 3도 Δ대전 3도 Δ대구 4도 Δ부산 8도 Δ전주 3도 Δ광주 4도 Δ제주 7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9도 Δ춘천 12도 Δ강릉 11도 Δ대전 12도 Δ대구 12도 Δ부산 14도 Δ전주 12도 Δ광주 14도 Δ제주 15도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지만 초미세먼지는 수도권·충청권·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낮과 밤 기온차 클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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