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저귀 가는데 발길질 해서” 요양병원 환자에 주먹 휘두른 간병인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7 16:01
2019년 2월 27일 16시 01분
입력
2019-02-27 15:57
2019년 2월 27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요양병원 환자에게 주먹을 휘두른 간병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환자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간병인 A(54)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동포 A씨는 지난달 27일 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B(77)씨를 때려 갈비뼈에 금이 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의 기저귀를 갈던 도중 B씨가 자신에게 발길질을 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 중이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미국·영국 이어 세계 3위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