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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두환 연희동 자택 공매, 3번째 유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8 12:09
2019년 2월 28일 12시 09분
입력
2019-02-28 12:07
2019년 2월 28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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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이 압류물건 공매 3차 입찰에서도 유찰됐다.
2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 사이트에 따르면,연희동 전두환 전대통령 자택은 지난 25~27일 압류물건 3차 공매를 진행했으나 또다시 유찰됐다.
공매는 4차로 넘어갔다. 입찰은 내달 4~6일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최저입찰가는 감정가(102억3286만원)에서 30% 내려간 71억6300만2000원이다.
한편 서울지검은 전씨와 그 가족 등에 대해 지난 2013년 9월 압류후 지지부진했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주택은 연희동 95-4, 95-5, 95-45, 95-46 등 총 4개 필지의 토지와 2건의 건물로 감정가는 총 102억3286만원이다. 소유자는 부인 이순자씨와 며느리 이 모씨, 전 비서관 이 모씨 등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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