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안대교, 3월 한달간 정밀 안전진단…“복구비용 청구 검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1 16:42
2019년 3월 1일 16시 42분
입력
2019-03-01 16:35
2019년 3월 1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스1
지난달 28일 러시아 화물선이 부산 광안대교를 들이받은 사고로 인해 부산시는 광안대교를 3월 한 달간 정밀 점검한다.
부산시는 1일 광안대교 관리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부산시는 4일 이후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방안을 결정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마치기까지 한 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4시경 출항 예정이던 러시아 화물선 시그랜드호(5998t)는 사고 약 40분 전 남구 용호부두에서 유람선을 추돌한 뒤 비정상적으로 운항하다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광안대교 하층 구조물이 가로 3m, 세로 3m 규모로 찢어졌다. 부산시는 추가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보수작업을 벌였다.
부산시는 부산해경 수사결과 등을 보고 복구비용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