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가스중독 증상 8명 이송…보일러 배기가스 유입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2 09:28
2019년 3월 2일 09시 28분
입력
2019-03-02 09:26
2019년 3월 2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의 한 건물 지하에서 보일러 배기가스가 실내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가스중독 증상을 보인 8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건물 지하 빌라에 투숙한 종교단체 친목모임회원 8명(남2· 여6)이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 8명은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소방은 “LP보일러 배기가스 일부가 실내로 유입돼 이들이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