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강원 고성군에서 열린 삼성전자 반도체 산업재해 피해자 고 황유미씨의 추모식에서 어머니 박상옥씨(앞쪽 오른쪽부터)와 아버지 박상기씨, 또 다른 피해자인 한혜경씨의 어머니 김시녀씨가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 뉴스1

2일 강원 고성군에서 열린 고 황유미씨 추모식에서 태안화력발전소 컨베이어밸트 산재 사고 피해자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왼쪽)와 황상기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뉴스1

지난해 7월 ‘11년의 싸움, 1023일의 농성을 기억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농성 마침 문화제’가 열린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앞에 삼성 직업병 피해자 고황유미씨의 영정이 놓여 있다. 2018.7.2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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