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립허가 취소 위기 한유총, 12일 이사회서 대응방안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1 12:22
2019년 3월 11일 12시 22분
입력
2019-03-11 12:20
2019년 3월 11일 1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덕선 이사장 거취도 "조만간 입장 밝히겠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 예고 통보를 받은 후 첫 이사회를 연다.
11일 한유총에 따르면 한유총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유총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연다.
이사회에서는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에 대한 대응방안과 ‘유치원3법’ 등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일 한유총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공익을 저해했다며 설립허가 취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6일 예정된 총회도 이사회 안건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유총은 서울시교육청의 시정명령에 따라 이사장 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월 한유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유총에게 허가를 받은 정관에 의해 이사장을 재선출하라고 요구했다.
개학 연기 투쟁 철회 이후 이덕선 이사장이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한유총 측은 “조만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