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서울·경기 오전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9 04:17
2019년 3월 19일 04시 17분
입력
2019-03-19 04:15
2019년 3월 19일 0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아침 기온 5도, 낮 기온 17도
수도·충청권은 밤 미세먼지 '나쁨'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이같이 예보하면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과 내륙에 안개가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강원영동과 전남(순천·광양), 경상도 일부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고 밝혔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10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19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강원영서·세종·충북은 오전에, 수도권·충청권은 밤에 ‘나쁨’ 수준일 수 있겠다.
기상청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오전에 일부 중부내륙에서는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겠고, 밤에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늘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며 “남해안과 서해안은 저지대 만조 시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