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승리 입영 연기 결정

  • 동아닷컴
  • 입력 2019년 3월 20일 10시 59분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29)의 입영이 연기됐다.

20일 병무청은 최근 승리 측이 제출한 입영 연기 신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25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이던 승리는 입영을 미루고, 성접대 혐의 등에 대한 경찰 조사를 이어간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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