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인천 거리풍경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26일 03시 00분


한국 최초의 극장인 애관극장(옛 협률사)을 비롯한 근대 건축물이 몰린 인천 중구 경동 가구거리가 공방 갤러리 카페로 단장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