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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라지는 인천 거리풍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26 05:39
2019년 3월 26일 05시 39분
입력
2019-03-26 03:00
2019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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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극장인 애관극장(옛 협률사)을 비롯한 근대 건축물이 몰린 인천 중구 경동 가구거리가 공방 갤러리 카페로 단장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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