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로서 1.5t 트럭 추락…70대 운전자 부상

  • 뉴시스
  • 입력 2019년 3월 26일 20시 58분


26일 오후 1시32분께 인천 강화군 삼산면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1.5t 트럭 차량이 갓길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2)씨가 왼쪽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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