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자공, 전국 104개 시설 국민에게 개방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8 15:10
2019년 3월 28일 15시 10분
입력
2019-03-28 15:08
2019년 3월 28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체육시설, 강당, 주차장 등 활용도 높은 시설 개방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가 보유한 공공시설 104개를 개방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38개 시설을 시범개방한 뒤 이용객들의 호응도가 높고 특히 기존 개방시설이 대전 본사 등 일정 지역에 집중돼 있어 시설활용에 대한 문의 및 추가 개방요구가 높아 국민 요구에 부응키 위해 추가 개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곳은 전국 사업장에 속한 체육시설과 강당, 회의실, 주차장 등 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들이다.
주요 개방시설은 대전 본사와 교육 및 연구시설인 인재개발원의 강의실, 주차장을 비롯해 경기도 과천 한강권역본부, 안산 시화조력관리단의 강당 및 야외체육시설, 주차장 등이다.
또 ▲충주댐 물문화관 ▲춘천시 소양강댐 물문화관 ▲한탄강댐 물문화관 ▲경남 합천댐 물문화관과 생태공원 ▲안동댐 물문화관과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남 주암댐과 장흥댐 물문화관 등의 회의실, 강당, 주차장, 야외 체육시설들이다.
시설별로는 강당·다목적실 13개, 강의실·회의실 25개, 체육시설 16개소, 숙박시설(교육원 생활관) 2동(169실), 주차장 48개소(3647면) 등이다.
시설 개방 시간은 수자원공사 업무수행과 보안, 이용 시 안전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시설물의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방시설 목록과 사용신청 방법 등은 공사 누리집(www.kwater.or.kr) ‘고객광장’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