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산 실종 아동, 찾았다…경찰 “동네서 발견, 다친 곳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3 15:27
2019년 6월 3일 15시 27분
입력
2019-04-02 14:27
2019년 4월 2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일 오후 경남 양산에서 엄마와 함께 외출하다가 실종된 9세 아동이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2일 경남양산경찰서 양주파출소 경찰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양산 실종 아동 최모 군이 이날 오후 1시 35분쯤에 거주지인 A 아파트 옆 인근에서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군은 동네 주변을 걷고 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이 경찰 관계자는 "최 군은 부모에게 인계됐다"라며 "다친 곳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최 군은 1일 오후 2시 30분께 거주지인 양산시 양주동 A 아파트 앞 노상에서 실종됐다. 이날 최 군의 엄마는 실종 전 최 군을 훈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엄마와 함께 외출을 했다. 엄마는 걷다가 어느 순간 아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