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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운대 운봉산 산불도 인재(人災)? …발화지 추정 경작지서 합동감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3 15:12
2019년 4월 3일 15시 12분
입력
2019-04-03 14:56
2019년 4월 3일 14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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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지방경찰청 페이스북 갈무리
부산 해운대 운봉산 산불의 발화지로 추정되는 반송동 세림어르신의집 바로 뒤편 경작지에서 3일 오후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녹색도시과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산림청 관계자, 전문가 등이 부산 해운대 운봉산 산불의 발화지로 추정되는 반송동 세림어르신의집 바로 뒤편 경작지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반송동 세림어르신의집 뒤편 경작지가 발화지라는 목격자의 발언이 언론 보도로 나오고 있지만 합동감식 결과가 나와 봐야 안다. 그 일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산불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현재 경작지 소유주가 실수로 불을 냈을 경우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전날 첫 화재 장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전날 오후 3시 18분경 발생한 산불은 3일 오전 9시 10분경 초진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틀간 이어진 이번 산불로 운봉산은 약 20ha(20만㎡)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피해면적은 축구장 28개에 해당한다.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12대, 임차헬기 2대, 소방헬기 3대, 군헬기 2대 등 산불진화헬기 19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지상에서는 진화인력 1640여명이 동원됐고, 진화차 20대와 소방차 20대 등 진화장비 40대도 투입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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