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점식 당선자 “지역경제 살리기 공약 실천하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4 00:48
2019년 4월 4일 00시 48분
입력
2019-04-04 00:47
2019년 4월 4일 0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는 3일 “지역경제 살리기 공약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인은 밤 11시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역구 사무실에서 부인 최영화(53)씨와 함께 승리의 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와 당원들에게 “저를 선택해주신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 지역의 경제를 살려달라는 주민 여러분의 염원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평생 검사로서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지켜왔다. 이제 통영·고성의 국회의원으로서 헌법가치를 지켜나가는데 헌신하겠다”면서 “아울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 헌법의 두 기둥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했다.
정점식 당선인은 또 “선배 의원님들과 함께 황교안 당 대표를 모시고,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고 정권 교체를 이루는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통영과 고성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통영=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