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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 산불 일출과 동시에 헬기 24대 투입…인제·옥계도 다시 진화 시작
뉴스1
업데이트
2019-04-05 06:32
2019년 4월 5일 06시 32분
입력
2019-04-05 06:30
2019년 4월 5일 0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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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45분쯤 강원 인제군 남면 남전약수터 부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를 이용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4.4/뉴스1 © News1
강원 고성 산불 이틀째인 5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가 투입됐다.
현장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8분 진화헬기 24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화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진화인력 6000여 명을 투입했다.
현재 강풍은 잦아들고 초속 5.1m의 바람이 불어 전날보다 진화 활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오전 6시 기준 산림 250ha가 소실됐고 주택 125채, 창고 6곳, 비닐하우스 5동이 잿더미가됐다. 인명피해는 1명 사망, 11명 부상으로 집계됐다.
이재민은 속초·고성지역에서 3620여 명이 발생했다.
전날 인제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도 진화 헬기 11대와 인력 580여명이 투입돼 진화 활동에 나선다.
인제군 산림은 10ha가 소실됐고 진화율은 50%다.
4일 밤 강릉 옥계에서 발생해 망상으로 번진 산불에도 진화 헬기를 투입해 본격 진화에 나선다.
(고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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