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등 걸린 조계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09 03:00
2019년 4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9-04-09 03:00
2019년 4월 9일 03시 00분
송은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모든 중생이 행복하기를, 모든 중생이 평안하기를….’ 부처님의 자비는 어머니의 자식 사랑 같은 것일까.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5월 12일)을 한 달여 앞둔 8일 아기를 안은 여성이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사 경내에 걸린 연등을 바라보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조계사
#부처님오신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