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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양지역 홍역 1명 추가 확진…병문안 왔던 일반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9 10:54
2019년 4월 9일 10시 54분
입력
2019-04-09 10:51
2019년 4월 9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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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이 집단 발병한 경기 안양시 A대학병원에서 지난 8일 홍역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9일 경기도 보건당국과 안양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에는 안양 A대학병원에서 추가 홍역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8일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자는 이 병원에 병문안을 왔던 일반인으로, 가택 격리 조치됐다. 이에 따라 현재 이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감염자 중 22명은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병원 의료진이며, 나머지 3명은 환자와 간병인, 그리고 일반인 이다.
방역당국은 홍역 감염자와 접촉한 4849명에 대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감염 경로를 밝히기 위한 역학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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