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합]“계속 펑펑” 충주 화재, 큰 불 잡고 잔불 정리 중·인명피해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9 12:45
2019년 4월 9일 12시 45분
입력
2019-04-09 12:38
2019년 4월 9일 12시 3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9일 오전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의 한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큰 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충주시청 안전총괄과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10시 40분경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큰 불을 잡고 이날 낮 12시 30분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할 예정이다.
화재를 목격한 시민들은 인스타그램 등에 제보 사진을 올렸다. 아이디 lj35****는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계속 펑펑 하고 있다고.. 접근금지!”라고 적었다.
충주시청은 화재가 발생하자 시민들에게 “호암직동 호암자원 부근 화재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니 차량운행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