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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여부 20분만에 확인하세요”…성동구,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 검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9 13:55
2019년 4월 19일 13시 55분
입력
2019-04-19 13:52
2019년 4월 19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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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HIV)에 대해 신속 검사법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신속검사법은 소량의 혈액으로 20분 만에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1회용 소형 검사키트를 이용해 선별검사한다. HIV 감염가능성을 가려내는 1차 검사로 익명으로 진행된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정밀검사 후 확진여부를 판정한다.
다만 검사시기는 HIV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는 날로부터 12주가 지난 시점이다. 이 시기에는 항체가 검출되지 않아 음성으로 확인될 수 있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몸의 면역세포(CD4 +T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정상상태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각종 감염병이나 암 등이 생겨서 사망하게 되는 질병이다.
성동구보건소에서는 HIV 익명 신속검사를 주소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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