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약 혐의’ 현대가 3세,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1 11:14
2019년 4월 21일 11시 14분
입력
2019-04-21 10:24
2019년 4월 21일 10시 2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채널A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 현대가(家) 3세 정모씨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인천공항에서 정 씨를 체포해 압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2월 출국해 외국에서 체류해온 정 씨는 미국 유학 시절 알게 된 이모 씨로부터 지난해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를 구입해 함께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함께 입건된 SK그룹 3세에게 이 씨를 소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체포한 정 씨를 상대로 공범이 있는지, 추가로 마약을 투약했는지 등에 대해 캐물을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주말 도심권 대규모 집회·체육행사로 교통혼잡…“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