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 25일 전국 요란한 비…천둥·번개·돌풍 동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4 17:52
2019년 4월 24일 17시 52분
입력
2019-04-24 17:52
2019년 4월 24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국 흐려…낮에 시작된 비 전국 확대
중부지방·경북북부엔 돌풍과 천둥·번개
미세먼지, 충남 뺀 전 권역 '보통' 기록
25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권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수준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4일 “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정오부터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리겠다”며 “밤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경북북부에서 5~30㎜,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에서 5㎜ 내외다.
비 덕에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보통’을 기록하겠다. 충남은 ‘나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3~7도 높겠다. 그러나 오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1도, 청주 15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5도, 강릉 13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m로 일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