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미 초등학생 6명 ‘구토·설사’ 식중독 증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6 10:58
2019년 4월 26일 10시 58분
입력
2019-04-26 10:58
2019년 4월 26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구미지역 초등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6일 구미보건소 등에 따르면 구미 진평동의 한 초등학생 6명이 설사,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학생들은 지난 25일 학교 급식으로 나온 우동국, 닭갈비찜, 구운감자 치즈전 등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진 구미교육지원청 급식계장은 “전교생 930명이 급식을 먹었는데 이 중 4학년 2반 학생 6명이 복통 등의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구미보건소는 학생들이 먹은 음식과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구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