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분단 후 첫 개방… 고성 ‘DMZ 평화의 길’ 걷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29 04:18
2019년 4월 29일 04시 18분
입력
2019-04-29 03:00
2019년 4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7일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 강원 고성군 ‘DMZ 평화의 길’을 탐방객들이 걷고 있다. 통일전망대 인근에서 해안 철책을 따라 금강통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이 길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됐다. 사진 오른쪽 위편으로 북한 지역의 해금강이 보인다.
국방일보 제공
#분단
#고성
#dmz
#평화의 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동 끄는 걸 몰라!” 8중 추돌사고 낸 무면허 여성 구속 기소
이재명 재판으로 보는 슬기로운(?) 사회생활 [김지현의 정치언락]
이재명 “상법개정 반대는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겠다는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