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포 학운산단 공장 불 완진…3개동 소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02 21:06
2019년 5월 2일 21시 06분
입력
2019-05-02 21:06
2019년 5월 2일 2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포 학운산업단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제가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40여분 만에 완진됐다.
2일 김포 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경기도 김포 양촌읍 학운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3개동 등이 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전송했으며, 주변 건물과 도로 등을 통제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해병대 2사단에게 화학차·탱크차 지원을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43대와 소방관 159명을 투입, 화재 발생 4시간 40여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진화했다. 대응 1단계는 오후 5시 24분께 해제됐다.
불이 난 공장은 지하 2층과 지상 2층 ,2882㎡ 규모의 플라스틱 물품을 생산하는 공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불길이 거센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모두 진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