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부모님께 전화라도 한통 잊지마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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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대 어린이집에서 6세반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자랑하듯 내밀어 보이고 있다. 6세반 어린이 22명은 이날 부모님께 고사리손으로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드렸다.

전주=뉴시스
#어버이날#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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