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김학의 전 차관 9일 오전 10시 소환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8 21:01
2019년 5월 8일 21시 01분
입력
2019-05-08 21:01
2019년 5월 8일 2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을 불러 조사에 나선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김 전 차관이 9일 오전 10시 서울동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을 상대로 건설업자 윤중천 씨(58)로부터 성접대와 뇌물을 받았는지 등을 물을 방침이다.
앞서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김 전 차관에게 지난 3월 15일 서울동부지검으로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김 전 차관이 불응해 무산된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