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도심권 오존주의보 1시간만에 해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0 17:20
2019년 5월 10일 17시 20분
입력
2019-05-10 17:20
2019년 5월 10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후 4시 발령, 5시 해제
10일 오후 종로구와 중구, 용산구 등 도심권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1시간만에 해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도심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5시 기준으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 측정소 오존 농도는 오후 4시께 오존주의보 발령기준인 시간당 0.120ppm을 넘어 0.123ppm까지 올랐다. 이후 1시간 뒤인 5시 오존 농도는 0.103ppm까지 떨어졌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민감군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유치원·초등학교는 실외수업을 자제하고 공공기관은 야외 체육시설 운영을 제한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경찰, 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악성 댓글 수사 5건 진행…1명 검거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