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5.15/뉴스1 © News1

15일 오전 불이 난 인터불고호텔 별관 입구.(대구소방본부 제공)© 뉴스1

15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며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2019.5.15/뉴스1 © News1

15일 오전 9시2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30여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대피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양손에 화상을 입은 5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사건을 담당하는 대구 수성경찰서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용의자의 차량을 임의제출받아 조사하고 있다. 2019.5.15/뉴스1 © News1

15일 오전 9시2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30여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대피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양손에 화상을 입은 5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19.5.1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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