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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ine2019-05-17 06:22:02나는 절마가 성접대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잘못이 없다고 믿지도 않지만 국가의 사법권력이 문재인 말 한마디로 이리 왔다 저리 갔다하는 예로 보여 안타깝네. 유신때 판사들의 판결이나 지금 떼법이 헌법보다 상위라는 레밍 판사들의 판결이나 뭔 차이가 있는지.. 독재 정권 맞다.
북악산2019-05-17 09:13:07하라는 일은 아니하고, 김학의 하나 잡아들여서 뭔 호사를 누리려 하시나요? 국민들은 쓰러지고 극단적 선택을 가족단위로 하고 있음에도, 나랏님 안주에는 보이지도 않으신가요? 좀 단디하소?
무당산도사2019-05-17 13:54:12범죄 혐의가 명확한 이런 넘 하나 잡아넣는데 이렇게 힘이 드는구나. 여기 댓글 쓰는 수준을 보라....도대체 이들은 정화시킬려면 얼마나 많은 물이 필요할까 ?
북악산2019-05-17 09:13:07하라는 일은 아니하고, 김학의 하나 잡아들여서 뭔 호사를 누리려 하시나요? 국민들은 쓰러지고 극단적 선택을 가족단위로 하고 있음에도, 나랏님 안주에는 보이지도 않으신가요? 좀 단디하소?
DaKine2019-05-17 06:22:02나는 절마가 성접대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잘못이 없다고 믿지도 않지만 국가의 사법권력이 문재인 말 한마디로 이리 왔다 저리 갔다하는 예로 보여 안타깝네.유신때 판사들의 판결이나 지금 떼법이 헌법보다 상위라는 레밍 판사들의 판결이나 뭔 차이가 있는지..독재 정권 맞다.
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2019-05-17 06:22:02
나는 절마가 성접대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잘못이 없다고 믿지도 않지만 국가의 사법권력이 문재인 말 한마디로 이리 왔다 저리 갔다하는 예로 보여 안타깝네. 유신때 판사들의 판결이나 지금 떼법이 헌법보다 상위라는 레밍 판사들의 판결이나 뭔 차이가 있는지.. 독재 정권 맞다.
2019-05-17 07:27:03
문재인의 비리비리랄 덮으려는 수작이라고 본다 문다혜, 귀걸이 얘기 들어보니까 정화조냄새는 향수냄새더라
2019-05-17 09:13:07
하라는 일은 아니하고, 김학의 하나 잡아들여서 뭔 호사를 누리려 하시나요? 국민들은 쓰러지고 극단적 선택을 가족단위로 하고 있음에도, 나랏님 안주에는 보이지도 않으신가요? 좀 단디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