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직진차로 좌회전 과실, 쌍방 →100%…운전자들 쌍수 들어 환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7 16:55
2019년 5월 27일 16시 55분
입력
2019-05-27 16:40
2019년 5월 27일 16시 4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금융위원회
직진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면 ‘쌍방과실’로 처리됐던 사례 등이 100% 가해자 과실인 ‘일방과실’로 바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일방과실의 적용을 확대해 가해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보험회사가 ‘피해자가 피하기 불가능한 사고’의 경우에도 일방과실이 아닌 쌍방과실로 유도한다는 소비자의 불만이 지속돼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직진차로의 가해 차량이 좌회전을 하다가 직·좌차로에서 직진하던 피해 차량를 부딪힌 경우다. 기존에는 기준이 없어 ‘쌍방과실’로 처리되곤 했지만, 이 경우 직진차로에서 좌회전한 차의 100% 과실로 규정된다.
사진=금융위원회
동일 차로의 뒤에서 주행하던 가해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전방의 피해 차량를 급하게 추월하다가 추돌한 사고도 ‘쌍방과실’로 처리되곤 했지만, 추월을 시도한 차량의 100% 과실로 규정된다.
금융위원회 등은 개정안이 시행되면 피해자를 보호하고,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운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소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운전자들은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과실비율 기준이 합리적으로 바뀌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이디 디아****은 “당연히 이랬어야지. 이제라도 제대로 바뀐다니 환영!”이라고 했고, 아이디 Pr****은 “회사 근처에 이런 곳이 많은데. 참 좋네요”라고 적었다.
개인적으로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기준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희망한 이들도 있었다.
아이디 번개****은 “그냥 1%라도 과실이 많은 쪽에서 100% 부담하는 걸로 바뀌어야 함(번개****)”이라고 했고, 아이디 he****은 “무단횡단 100% 잡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라고 희망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4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
5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6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7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8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4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
5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6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7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8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양하게 먹을수록 좋다?… “다이어트는 ‘같은 음식 반복’이 답”[바디플랜]
앤스로픽, 美정부 상대 ‘1차 승리’…법원 “안보 리스크 낙인, 위헌 소지”
커피 하루 2~3잔…치매 위험 18% 낮췄다, 하버드 43년 추적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