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간추린 뉴스]게임업계, WHO에 질병분류 재고 촉구 성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28 03:00
2019년 5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9-05-28 03:00
2019년 5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세계 게임 관련 기관들이 2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중독 질병 분류를 재고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 영국 등 게임산업협회·단체 9곳은 이날 WHO 회원국들에 “개정안에 게임사용장애를 포함하는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세계보건기구
#who
#게임중독 질병분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