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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원된 조선시대 분청사기 가마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29 04:10
2019년 5월 29일 04시 10분
입력
2019-05-29 03:00
2019년 5월 29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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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학예연구사가 27일 전남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조선시대 분청사기 가마터인 운대리 가마터를 복원한 전시실에서 발굴현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조선시대
#분청사기 가마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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