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 ASF 발생 접경지역 ‘비상’… 이개호, 포천 방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31 16:35
2019년 5월 31일 16시 35분
입력
2019-05-31 16:34
2019년 5월 31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1일 오후 경기 포천지역을 방문해 박윤국 포천시장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포천시 문화경제국장, 농협축산경제 대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한돈협회장, 포천축협조합장 등도 참석했다.
이 장관은 포천시 영중면 영송리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과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공식적으로 확인되면서 접경지 10개 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포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일시적 호흡곤란 후 안정 되찾아…아침에 커피 마시기도”
갯벌서 굴 채취하다 실종된 60대 부부…남편 숨진 채 발견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입찰…강남권 집값 들썩이자 경매시장도 달아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