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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식약처, 납 기준치 초과한 ‘노니주스’ 판매 중단하고 회수
뉴스1
업데이트
2019-05-31 18:22
2019년 5월 31일 18시 22분
입력
2019-05-31 18:21
2019년 5월 31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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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공)© 뉴스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업체 ‘극동에치팜 2공장’이 만든 ‘노니라이프 노니주스’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납 기준치는 0.05 ㎎/㎏ 이하인데, 해당 제품은 0.28 ㎎/㎏이 검출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11월2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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