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일 단오… “창포물로 비단같은 머릿결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06 03:00
2019년 6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9-06-06 03:00
2019년 6월 6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에서 외국인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음력 5월 5일인 단오에 창포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악귀를 쫓을 뿐 아니라 머리에 윤기가 생겨 습기 많은 여름에 비듬이나 피부병이 생기지 않는다는 데서 유래한 전통이다. 올해 단오는 7일이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단오
#창포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수강료 월 400만원’… 의대증원에 프리미엄 재수 기숙학원 등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