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커피숍 50대 흉기 살해 용의자는 친동생…경찰 추적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7 19:06
2019년 6월 7일 19시 06분
입력
2019-06-07 18:50
2019년 6월 7일 18시 5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는 숨진 피해자의 친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인천 계양구 임학동의 한 커피숍에서 A 씨(남·56)가 대화를 나누던 친형 B 씨(59)의 복부와 옆구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달아났다.
B 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카페 폐쇄회로(CC)TV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가 숨진 남성의 친동생이 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뒤를 쫓고 있다.
카페 주인은 경찰에서 “A 씨가 B 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구체적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